독서대회
대상도서

평범한 말들의 편가르기, 차별의 말들

  • 글쓴이 : 태지원
  • 출판사 : 앤의 서재

책소개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쓰는 ‘평범한 말’ 속에 숨어 있는 차별과 편견의 구조를 날카롭게 들여다보는 사회비평서다. 저자는 ‘정상’, ‘등급’, ‘완벽’, ‘가난’, ‘권리’, ‘노력’, ‘자존감’, ‘공감’ 같은 일상어를 중심으로, 무심코 던진 말들이 어떻게 사람과 집단을 나누고 배제하며 사회적 갈등을 재생산하는지를 설명한다. 

선정이유

단어 하나하나에 깃든 역사적·사회적 맥락을 살피며, 언어가 만들어내는 판단과 서열이 우리 삶과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