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대회
대상도서

나의 하루는 병원에서 시작된다

  • 글쓴이 : 김민규
  • 출판사 : 설렘

책소개


인턴 의사가 응급의학과 병원에서 보낸 365일의 생생한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12시간 교대 근무의 긴장과 휴식 시간마저 수면으로 채워지는 삶, 응급 상황 속에서 환자와의 찰나의 순간을 마주하며 삶과 죽음, 책임과 한계를 체감한다. 의사로서 겪는 고군분투만이 아니라 사회초년생으로서의 불안과 성찰도 함께 담겨 있어 의료와 직업에 대한 현실적 이해를 넓힌다. 독자는 의료 현장의 리듬을 따라가며 환자와의 관계, 선택의 무게, 자기 존재에 대한 질문을 접하게 된다. 

선정이유

진로로서의 의료 직업을 고민하거나 인간 중심의 보건의료 현실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유익한 시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