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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 학생들도 토론에 동참해야 한다. 무엇보다 토론은 학생들에게 총체적인 실력을 길러주는 가장 유용한 교육이기 때문이다. 토론은 논리와 그 논리를 뒷받침할 만한 지식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조사하고 읽기 위한 훈련을 필요로 한다.

또한 간단 명료하며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으로 토론하는 법을 배운다. 토론 내내 자신과 상대팀의 연설을 계속 듣고 분석함으로써 훌륭한 청취 교육이 되며, 가장 올바른 단어, 표현, 문장으로 말하여 청중을 설득시키는 법을 배운다.

토론을 통해 조사하기,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라는 총체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훌륭한 토론자는 자신감, 논리적 사고, 지식, 재치라는 글로벌 리더의 특성은 물론 조사하기,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라는 기초적이며 총체적인 실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라고 말할 수 있다.
가. 조사하기(Researching)
토론 주제에 대해 자료를 확보해야 하므로 주제에 맞고 신빙성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리서치 실력은 필수적이다. 물론 즉흥 토론에서는 단지 사전과 연감(almanac)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 때도 리서치 기술은 필요하다. 사전 준비가 가능한 토론에서는 리서치가 더더욱 중요하다.

나. 읽기(Reading)
토론은 논리와 그 논리를 뒷받침할 수 있는 지식을 요구한다.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항상 현안들과 정치적 경제적 이론과 통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토론대회의 경우는 항상 읽을 거리를 접하면서 논리와 지식뿐만 아니라 전문용어나 여러 표현들을 익힐 수 있다. 토론이 길어질수록 그것에 대비해 더 많은 독서와 더 훌륭한 표현 기술이 요구된다.

다. 쓰기(Writing)
토론은 논리, 일관성,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완벽하게 전달할 수 있는 스타일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에세이를 쓰는 것과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 그러므로 토론자가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 역시 좋다. 또한 상대편의 발언, 팀 동료들의 주장들을 글로 정리해 두는 것은 이 점들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지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 듣기(Listening)
토론자의 임무는 자신이 할 말을 다 했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토론자는 토론이 벌어지는 내내 토론에 집중해야 한다. 팀 메이트가 발언하는 것을 도와야 한다. 토론자는 상대나 동료의 발언과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중요한 표현이나 상대팀의 잘못된 표현을 찾기 위해서는 뛰어난 경청 기술을 갖춰야 한다. 토론 내내 집중해서 팀 메이트 혹은 상대 토론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논리뿐만 아니라 청취 실력도 늘 것이다.

마. 말하기(Speaking)
토론은 청중이나 심판을 말로 설득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정확한 표현, 단어, 관용구를 써야 한다.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데 적합한 스타일을 익히기 위해서는 단어나 숙어의 뉘앙스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복잡하고 화려한 표현과 단순표현들을 섞거나 매치시키는 법, 그리고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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