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독서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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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 활동은 독서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책을 일기전에 책에 대한 사전 탐색적 지식과 태로를 길러 독서할 내용에 대한 준비적 자세를 가지는 활동으로 다음과 같은 활동을 예로 들 수 있다.

⑴ 마인드 맵 하기
⑵ 연상하기 - 그림이나 삽화만 보고 연상하기
⑶ 예측하기 - 책이름을 보고 내용 생각해보기
⑷ 미리보기 - 책표지, 지은이, 삽화 등 살펴보기
⑸ 독서주제가 부르기
독서 중 활동은 책을 읽는 동안에 독서한 내용을 보다 명확하게 정리하고 분류하여 내용파악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활동으로 다음과 활동을 예로 들 수 있다.

⑴ 도식화하기-주인공 마음의 얼굴 그리기
⑵ 장면 떠올리기 - 주요
⑶ 장면을 생각하며 읽기
⑷ 가장 인상 깊은 곳 찾기 - 명언이나 명구
⑸ 인물의 성격 파악하기
독후 활동은 독서를 통한 습득한 지식과 정보를 다양하게 분류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자기화하여 고등정신 기능 신장과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길러 타 교과학습활동의 촉진하기 위한 독서 후속활동이라고 보며 이는 다음과 예와 같이 다양하게 제시 할 수 있다. 이러한 독서후 활동은 전술한 활동 유형과 상호 중복되는 경우도 있다.

< 표 1 > 독서 후 활동 예

가. 대상 : 저학년
나. 방법 :
읽은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을 그림으로 그린다. 손바닥만한 화지에 그려도 되고 A4 용지나 켄트지를 쓸 수도 있다. 그러나 매번 8절 켄트지를 쓰는 것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는 심리적 부담이 클 수 있으므로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추어서 하는 것이 좋다. 때로는 짙은 색의 색상지 위에 밝은 색 크레파스로 선만 그려 넣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저학년의 경우 지속적인 활동을 원한다면 독서감상화집을 만들어 쓰도록 한다. A4용지에 책제목, 등장인물, 읽은 날짜 등을 쓸 수 있는 곳과 감상화를 그릴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엮어 주면 지속적인 지도가 될 수 있다. 이것은 고학년의 독서감상기록장과 연계하여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주의할 점은 독서감상화라고 하여 그림만 그리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사고할 기회를 빼앗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주인공의 행동이나 중요한 사건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기의 생각을 써보는 기회를 갖도록 해주어야 할 것이다. 특히 1학년의 경우는 느낌이나 생각을 쓰는 곳은 쓰기 공책처럼 칸으로 만들어 주도록 한다.
가. 대상 : 저학년
나. 방법 :
이것은 입문기 아동에게 적당한 방법이다. 아직 글자로 자기의 생각을 능숙하게 나타낼 수 없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키우고 책과 가까이 하기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교사가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구연해 준다. 직접 책을 읽어줄 수도 있으나 그보다는 교사가 재미있게 구연해 주는 것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 높일 수 있다. 그런 다음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몇 장면으로 나누어 그림으로 그려보도록 한다. A4용지를 반으로 접어서 여러 장을 묶으면 책이 된다.
어린이들은 스스로 만든 그림책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기고 가족들에게 보여주며 다시 이야기를 들려주는 활동을 통해 이야기를 구성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이런 경우 가족들은 적절한 질문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각을 깊이 있게 이끌어낼 수 있다.

가. 대상 : 저학년
나. 방법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퀴즈를 응용하는 독서 지도 방법 중의 하나이다. 먼저 학급어린이들이 모두 읽은 책을 선정한다. 대개는 학년별로 정해진 필독도서를 모두가 읽도록 권장한 다음에 활동하면 된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누구나 아는 전래동화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도서와 관련되는 문제를 만들어 풀어 보는데 처음에는 교사가 먼저 시범을 보여 준다. 그런 다음 어린이들 스스로가 문제를 만들어 놀이하게 하는 것이다. 이때 문제를 만든 어린이나 답을 맞힌 어린이는 모두 보상을 해준다.

다섯고개 놀이의 예(호랑이와 곶감)
첫째 고개: 밤에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둘째 고개: 일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셋째 고개: 욕심이 많습니다. 넷째 고개: 자루를 한 개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섯째 고개: 호랑이 등에 타게 되는 신기한 일도 겪었습니다. (도둑

가. 대상: 전학년
나. 방법:
재미있게 읽었거나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것을 말한다. 대개 저학년만 실시하는 경우가 많으나 고학년의 경우도 좋은 독후 활동이다. 일반적인 동화구연대회에서 쓰이는 화려한 손놀림이나 의상을 염두에 둔다면 어린이들이 부담을 느끼게 된다. 동화구연이란 말 그대로 구연을 하는 것이므로 또래별로 또는 짝끼리 서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누구나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좀 더 발전한다면 학급 전체를 대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가. 대상 : 전학년
나. 방법 :
1년에 한 두 번쯤 실시하면 좋은 활동이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책을 1권씩 생각해보도록 한다. 그런 다음 그 책의 표지를 스스로 제작해 보도록 한다. 이럴 경우 삽화가 적은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창의성을 살려 표지를 제작하지만 그림책을 주로 읽는 저학년의 경우는 기존의 삽화를 흉내내려고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럴 경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강조해서 크게 그려보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기가 제작한 책표지에 대해 어린이들은 특별한 애착을 느끼게 되고 다른 친구들에게 권하게 되는 계기도 된다.
가. 대상 : 전학년
나. 방법 :
말 그대로 읽은 책의 주인공을 그리는 활동이다. 이 활동에서도 책의 삽화를 흉내내기보다는 주인공의 특징을 잘 나타나게 그리도록 지도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초상화처럼 평면적인 모습으로 그리는 것보다는 주인공의 중심행동이 나타나도록 그리되 표정이나 행동에서 주인공의 의도가 느껴지도록 그리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려 준다. 어린이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화지를 사용하도록 하는데 저학년의 경우는 때로는 색종이 위에다 그린다든지, 색복사지를 이용하도록 하면 훨씬 즐거운 활동이 될 수도 있다. .
가. 대상 : 전학년
나. 방법 :
극화활동의 일종이라고 보면 된다. 읽은 책을 크게 몇 장면으로 나눈 다음 또래별로 한 장면씩 맡아서 연극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저학년의 경우 단순히 내용만 나타내는 것도 좋지만 고학년의 경우는 그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의논해서 역할을 정하고 활동내용을 생각해본 뒤 활동하도록 한다. 주인공과 주변인물의 언행을 바꾸어서 하고 싶은 경우는 허용해도 된다. 그것은 작은 비평활동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간단히 소품을 만들거나 배경 그림을 그려서 이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가. 대상: 전학년
나. 방법:
지속적인 독서지도에 적당한 활동이다. 특히 분량이 많은 책을 읽을 경우에 실시하면 효과적이다. 매일 읽은 책의 내용과 느낌을 간단히 쓰도록 지도한다. 그러나 이런 방법은 글짓기나 일기 쓰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강제로 적용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독서일기를 쓸 경우에는 생활일기는 자율에 맡기도록 한다. 또한 매일 책 읽는 것이 힘든 경우에는 읽은 날만 쓰도록 융통성을 둔다. 단, 처음 책을 읽은 날의 일기에 책제목과 지은이, 출판사 등을 꼭 쓰도록 지도한다.
가. 대상: 전학년
나. 방법:
독서메모하기는 독서일기나 독서감상기록장 쓰기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독서일기나 독서감상기록장이 문장의 완성도 및 글 전체의 구성에 있어서 체제가 갖춰져 있는 반면에 독서메모는 요점만 간략히 기록하는 것이다. 어린이들로서는 심리적 제약이 줄어드는 반면에 습관화될 때까지는 지속적인 지도가 필요한 활동이다.

독서메모는 일상적인 메모와 마찬가지로 책을 읽다가 중요한 말, 인상적인 구절, 어려운 낱말, 중의적인 문장, 독자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기록하는 것이다. 독서메모는 장기적인 독서전략으로 보자면 독서일기나 독석감상기록장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지속적인 독서메모는 완벽한 독서를 유도하며, 특히 글을 쓰거나 독후감을 쓸 때 작문노트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 대상: 전학년
나. 방법:
독서신문은 개인, 가족, 학급또래, 학급전체 등 여러 형태로 시도해볼 수 있다. 독서신문은 일반 신문 양식이나 가족신문, 학급신문 양식 등 어느 것이나 이용할 수 있다. 저학년의 경우는 가족독서신문이, 고학년의 경우는 또래나 학급독서신문이 적당하다. 가족독서신문은 ‘가족독서의 날’과 연계해서 지도한다. 가족 모두가 독서한 결과를 기록하되 어린이 위주로 신문을 제작한다.이 때 단순한 독후감 쓰기만 싣지 말고 독후감상화, 독서퀴즈, 독서편지 등을 다양하게 편집하여 어린이로 하여금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한다. 특히 어린이의 독서활동에 대한 가족들의 격려와 칭찬을 꼭 곁들인다.

또래 및 학급독서신문은 주별 또는 월별로 제작할 수 있다. 전 어린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면 또래독서신문이 좋고, 정선된 결과를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려면 학급독서신문이 좋다. 다양한 형식의 독후감, 독서감상화, 독서행사 안내, 필독도서 및 권장도서 안내, 독서토론 결과 기록 등 다양한 내용을 실을 수 있다. 어느 경우나 교사의 지도가 따라야 하지만, 학급독서신문의 경우에는 알찬 신문제작이 되도록 교사가 주의를 특히 기울여야 한다.
가. 대상: 중·고학년
나. 방법:
독서퀴즈대회는 독서활동의 심화를 위한 활동이다. 이야기 위주의 동화인 경우에조차 어린이들은 서술부분을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 동화가 아닌 다른 종류의 책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기가 어렵다. 그러나 책은 음식과 마찬가지여서 편독은 지적, 정서적 성장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학교에서 필독도서를 권장하나 어린이들은 모든 책을 똑같은 정도의 관심으로 읽지를 않는다. 이럴 때 독서퀴즈대회는 다양한 책읽기를 권장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그러나 저학년의 경우에는 아직 책을 즐겁게 읽는 것이 우선이며 상상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이므로 내용의 이해를 깊이 있게 묻는 독서퀴즈대회는 적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독서퀴즈대회는 독서문제지와 방송을 이용할 수 있다. 전 어린이들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독서문제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나, 학교에 방송시설이 갖춰졌을 경우에는 생방송으로 진행하면 어린이들은 몹시 즐거워한다. 방송독서퀴즈대회의 실시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일차적으로 독서문제지를 이용해 학급대표를 정한 다음 학급대표들끼리 다시 방송으로 대회를 갖는 방법도 적용해볼 만하다. 각 반별 응원도 치열하며 방송을 겨냥한 독서열기 고조도 예상외로 대단하다.
가. 대상: 중·고학년
나. 방법:
책 소개서란 자기가 읽은 책을 다른 친구들에게 권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신문에 나오는 신간 서평을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글자로만 된 책 권장은 어린이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 못한다. 책 소개서는 이런 어린이들의 심리를 이용하여 좀 더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방법은 자기가 읽은 책 중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그 중 한 장면을 그림으로 그리고 간단히 책을 소개하는 내용을 쓰는 것이다. 내용은 간략히 쓰도록 하되 결말까지 쓰는 것은 금물이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선에서 끝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활동은 어린이들 스스로에게도 중요한데, 어린이들은 자신이 제작한 책 소개서에 굉장한 애착을 갖는다. 자연히 그 책은 어린이의 뇌리에 오래오래 각인 되어 있을 것이다.
가. 대상: 중·고학년
나. 방법:
독서감상문은 말 그대로 독서 후 자기의 감상을 쓰는 것이다. 꼭 기록해야 할 것에는 제목, 지은이, 줄거리, 책을 읽게 된 동기 등이 있겠으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기의 생각과 느낌이다. 독후감을 지도할 경우 어떠한 형식을 강요하기보다는 일기를 쓰듯이 생각과 느낌 위주로 쓰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동기 등이 특별하지 않을 경우는 기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처음 독후감을 쓰는 어린이라면 생활문식 독후감보다는 편지식 독후감이 접근하기가 쉽다.

주인공에게 편지를 쓰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지도교사가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어린이의 눈이 비판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독후감에는 등장인물에게서 본받을 점이 기록되어야 하듯이, 독자 입장에서 옳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점에는 건전한 비평이 필요하다. 이는 곧 생활하면서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는 힘도 기르는 바탕이 된다.
가. 대상: 중·고학년(저학년도 가능)
나. 방법:
지속적이면서 독서활동의 심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책을 읽고 난 후 생각과 느낌 위주로 공책에 적어나가는 방법이다. 그러나 너무 간단히 쓰면 그 의도가 불분명해지고, 너무 자세히 쓰길 요구하면 독서 자체에 부담을 느끼게 된다. 고학년의 경우라도 공책 1쪽 정도, 원고지라면 3~4쪽 정도면 적당하나 어린이의 상태에 따라 가감하면 된다.
가. 대상: 중·고학년
나. 방법:
개별, 또래별, 학급별 모두 다 적용할 수 있는 활동이다. 방법은 어린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 동요의 곡에다가 자기가 읽은 책의 내용이나 느낌을 가사로 만들어 부르면 된다. 그냥 해보는 것보다는 대회로 운영하는 것이 어린이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방송실에서 생방송이나 녹화방송으로 실시하면 훌륭한 독서활동이 된다. 이 활동은 독서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독후감 쓰기에는 자신이 없는 어린이들이 전혀 다른 각도에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가. 대상: 중·고학년
나. 방법:
모든 어린이들이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는 읽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본다’는 것은 읽는 것보다는 사고의 정도가 낮으므로 어린이들은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이런 장점을 이용해 해볼 수 있는 독서활동이 독서만화 그리기이다. 독서만화는 어린이들이 읽은 책을 만화로 그려보는 활동이다. 책의 일부분만 그려 볼 수도 있고 전체를 그릴 수도 있다. 또 내용을 바꾸고 싶으면 일부분을 바꿔서 그릴 수도 있다.
예를 들어 흥부가 집을 쫓겨나는 장면에서 논리적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는 흥부를 게으름뱅이로 만들어 쫓겨나도록 할 수 있다. 놀부의 부인은 인정이 많아 아이들은 그냥 놔두라고 남편에게 부탁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어린이의 상상력은 격려되어야 한다. 개작은 곧 창작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독서만화를 그릴 때 혼자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여러 사람이 협력해서 할 수도 있다.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그릴 것인지 결정한 다음 여럿이 나누어 그린다. 그러나 주인공처럼 자주 등장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 맡아서 그리는 것이 일관성이 있다.
가. 독서 이야기 들려주기
독서를 할 줄 모르는 아동, 문자를 읽기에 습관이 안돼 있거나 저항을 느끼는 아동, 독서의 즐거움을 아직 모르는 아동들에게 즐거운 책의 세계를 알리는 수단으로서 지도한다.
⑴ 들려줄 이야기의 요소를 파악하고 자율적으로 독서토록 유도한다.
⑵ 독서한 이야기의 줄거리를 작성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나. 우량도서 소개를 통한 독서 지도
책에 친숙하지 않은 아동에게 책 읽을 계기를 마련해 주고 책을 읽고 있는 아동에게는 지금까지 스스로가 가까이 해 왔던 종류와 다른 종류의 책이나 새로운 분야에 시야를 넓혀 주는데 있다. 즉, 어떤 일정한 주제에 관련된 여러 가지의 책을 소개해 줌으로써 같은 주제의 책이라 하더라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과 지식 획득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다른 접근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도록 이끌어 주워 듣는 아동으로 하여금 흥미의 폭을 넓혀 주는 데 있다.
⑴ 우량도서 소개 방법의 다양화.
⑵ 우량도서 소개 시 유의 사항 설정하고 의도적 독서 분위기 조장.

다. 책 내용 일부분 읽어 주기를 통한 독서 지도
이야기 줄거리의 클라이맥스에 도달하기 직전까지만 지도자가 읽어 주며 듣게 하고 그 이후의 내용을 아동 자신이 독서하고 싶다는 의욕을 가지게 하는 방법이다.

라. 「우량도서」 읽으며 듣기
한 권의 책을 어린이들 서로가 윤독 형식으로 읽는 방법으로서 독서의 동기 유발에도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낭독 연습에도 도움이 된다.
⑴ 우량도서 읽으며 듣기의 방법 연구
⑵ 우량도서 읽으며 듣기의 장점 지도

마. 서평 하기를 통한 독서 지도
서평은 도서에 대한 평가이기 때문에 비판적인 독서로 지도해야 할 고학년 이상에게 필요한 것이다. 서적에는 교양 서적, 전문 서적, 학습 관련 서적, 잡지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목적과 취미에 따라 책의 선택이 달라지므로 알맞은 책을 선택하여 읽도록 한다.
독서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를 통하여 간접 경험을 확충시키며 독서의 활성화를 기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해야 한다.

가. 자율 독서회 조직 운영 독서회는 소집단이나 대집단을 조직하여 그룹별로 다양한 독서 활동, 독서 발표, 토론, 독서 행사 등을 추진하여 독서 효과를 높인다.

나. 독서 우수 아동 선발 표창 독서량이 많은 학생을 발굴하여 표창함으로써 책을 많이 읽는 분위기 조성과 독서 능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다. 독서 방송을 통한 독서 지도 교내 독서 교육 계획과 독서 행사 내용을 취재 녹화하여 교내 방송으로 방영하고 행사 과정을 중계하거나 녹화하여 참여하지 못한 아동들에게 간접 경험을 갖도록 한다.

라. 독서 지도를 위한 도서 확보(도서 바자회)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장서를 확보하기 위한 방법으로 도서 바자회를 열어서 학교 및 학급문고 확보 및 독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마. 도서 벼룩 시장 운영 가정마다 오래된 책들이 많이 있다. 버리기는 아깝고 읽기에는 시기가 지났거나 이미 읽어서 책장에만 꽂혀 있는 책들이 있다. 이런 헌책을 가져와 한 자리에 모아 놓고 벼룩 시장을 열어서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해서 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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